[무료운세]자기 주관과 고집의 차이 오(午) 말띠│사주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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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띠 특징 말띠 운세 말띠 성향 말띠 성격

말띠 사주 띠별 나이 2020년 말띠 나이 

 

 

2020년 띠별나이 말띠 나이

 

2014년생 7세 ~ 갑오[甲午]년

2002년생 19세 ~ 임오[壬午]년

1990년생 31세 ~ 경오[庚午]년

1978년생 43세 ~ 무오[戊午]년

1966년생 55세 ~ 병오[丙午]년

1954년생 67세 ~ 갑오[甲午]년

1942년생 79세 ~ 임오[壬午]년

1930년생 91세 ~ 경오[庚午]년

1918년생 103세 ~ 무오[戊午]년

1906년생 115세 ~ 병오[丙午]년

 

 

 

[무료운세]경자년 2020년 '띠별 나이' 한 눈에 보기│사주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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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띠 성격 성향 의사소통 사회성 

말띠 특징 말띠 장점 말띠 단점

 

 

 

유쾌하고 활발한 말띠는 사회에 적응하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외향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는 데다, 일을 적극적으로 이룩하는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능란한 말솜씨도 말띠의 장점입니다. 말띠는 의사소통 능력이 탁월합니다. 상대방에게 자신의 생각을 따르도록 깨우치는 힘이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대인관계가 원만해 인기가 좋습니다. 항상 인기가 모이다 보니, 주인공이 되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의 관심을 꾸준히 원합니다. 요즘 말로 관심종자인 것입니다. 사랑을 주지 않으면 줄 때까지 관심을 끌고 관심이 충족되면 만족하는 어린아이 같은 면이 있습니다.

 

 

여기서 비롯된 말띠의 단점은 자기 자신만 안다는 점입니다. 자신의 이익만을 꾀하다 보니 성격이 앞뒤가 다르거나, 모순됩니다. 탱탱볼과 마찬가지로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상대방과 의견이 다를 때는 화를 내는 경우도 있다 보니, 여러 가지 일에 대해 깊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평을 종종 듣습니다. 자신의 생각에 집중하다 보니, 한쪽으로 치우치게 되어서 그렇습니다. 도량을 넓혀 너그러운 마음을 갖고, 자신의 일보다 다른 사람의 일을 먼저 생각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되면 이랬다 저랬다 잘 변하는 태도나 성질도 누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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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띠 성향 외향적 > 내향적 

말띠 직업운 대인운 대인관계 

 

 

 

작은 것보다 큰 것, 소박한 것보다 화려한 것을 선호하는 말띠는 정적이기보다는 동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에서 일하는 업무보다는 밖에서 활동하는 업무가 맞습니다. 사무직이더라도 외부 미팅이 많은 업무가 어울립니다. 일 처리를 효율적으로 하는 편이라, 업무 속도가 빠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사가 선호하는 유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문제에 직면했을 때 쉽게 해결하는 편이라 아랫사람들의 선망의 대상이기도 합니다.

 

 

남에게 의존하거나, 남의 지배를 받는 것을 싫어합니다. 부모의 그늘에서 남들보다 일찍 벗어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현실적인 면이 강해 변화하는 환경에 자신을 맞추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경험없이 홀로서기에 나서도 성공할 확률이 높습니다. 실제로 얻을 수 있는 이익에 밝기 때문에 사회 초년생 시절에도 목돈을 만질 수 있습니다. 주변으로부터 능력과 수단이 좋다는 평도 듣습니다. 말띠가 직업을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하는 요소는 명령을 받는 것을 거부한다는 점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업을 꾸리거나, 일정한 소속 없이 자유계약으로 일하는 프리랜서가 적합합니다.

 

 

한 가지 일에 매달리는 성향이 강한 말띠는 끝까지 해내고야 마는 성향이 있습니다. 앞뒤를 잘 헤아리지 못 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스스로 세운 계획을 행동에 옮기는 것입니다. 실행 과정에서 신중하지 못한 것처럼 보이지만, 말띠는 실제로 얻는 이익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감정에 휘둘려 중요한 결정을 내리지는 않습니다. 여기에 근면성실이 더해져 성공의 열매를 맺게 됩니다. 다만 자기의 의견을 고치지 않고 밀고 나가는 경향이 있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어떤 유명인이 말한 것처럼 자기 주관과 고집의 차이를 알아야 합니다. 어떠한 것을 원하고 있는데,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고집이라고 합니다. 일이 잘 풀리지 않더라도, 일이 풀리도록 노력을 달리하면서 원하는 것은 자기 주관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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