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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운세]맑은 영혼의 닭띠 유(酉) 그리고 관상학 │사주고닷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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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운세]맑은 영혼의 닭띠 유(酉) 그리고 관상학 │사주고닷컴

사주고닷컴 2020. 5. 1.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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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년 28세 81년 40세 69년 52세 57년 64세 

 

2020년 띠별나이 닭띠 나이

 

2017년생 4 ~ 정유[丁酉]

2005년생 16 ~ 을유[乙酉]

1993년생 28 ~ 계유[癸酉]

1981년생 40 ~ 신유[辛酉]

1969년생 52 ~ 기유[己酉]

1957년생 64 ~ 정유[丁酉]

1945년생 76 ~ 을유[乙酉]

1933년생 88 ~ 계유[癸酉]

1921년생 100 ~ 신유[辛酉]

1909년생 112 ~ 기유[己酉]

 

 

[무료운세]경자년 2020년 '띠별 나이' 한 눈에 보기│사주고닷컴

2020년 띠별나이 쥐띠 나이 2020년생 1세 ~ 경자[庚子]년 2008년생 13세 ~ 무자[戊子]년 1996년생 25세 ~ 병자[丙子]년 1984년생 37세 ~ 갑자[甲子]년 1972년생 49세 ~ 임자[壬子]년 1960년생 61세 ~ 경자[庚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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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전하는 닭띠는 12지신 동물 중에서 가장 맑은 동물입니다. 맑다는 것은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잡스러운 이물질이 끼어 있지 않아 탁하지 않습니다. 맑은 영혼은 눈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닭띠의 눈을 바라보면 촉촉하면서 선한 기운이 전해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거짓말이 판치는 세상에서 영혼이 맑은 사람과 대화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위로를 받게 됩니다. 상대방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생각이 들면 눈을 바라보면 됩니다. 거짓이 난무하는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단서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옛 선조들도 눈은 정신과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눈은 관상학적으로도 중요한 감각기관입니다. 우리 몸을 감싸고 있는 기운이 눈에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무엇을 생각하는지, 몸과 마음의 상태가 어떤 지도 알 수 있습니다. 성형수술로도 눈빛은 만들 수 없습니다. 쌍꺼풀을 만들 수 있어도, 눈빛은 쉽게 바뀌지 않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관상학에서 말하는 좋은 눈은 어떤 눈일까요? 그것은 바로 바라봤을 때 사랑의 기운이 느껴지는 것입니다. 바라봤을 때 살기가 느껴지거나, 흐리고 탁한 느낌을 받은 눈은 운세의 흐름이 좋지 못한 것으로 해석합니다. 영혼이 맑은 것과는 더더욱 거리가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눈 크기와 동공 크기로도 좋은 눈을 구분하기도 합니다. 가장 이상적인 눈은 눈 크기와 동공 크기가 서로 알맞은 것입니다. 눈 크기는 큰데, 동공이 작은 경우, 눈은 작은데 동공이 큰 경우는 비율이 좋지 못한 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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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관상학으로 빠졌습니다. 이처럼 닭띠는 영적으로 맑은 기운이 특징이라, 억울한 일이 생기거나, 주변과 불화를 만드는 일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눈에 비치는 영적으로 맑고 선한 기운은 대인운의 흐름을 높여줍니다. 대인운의 흐름이 수월하다 보니, 무리나 조직 어디든 적응하는 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거짓말을 할 줄 모르기 때문에 믿고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목적을 이루기 위해, 성실하게 노력하는 편입니다. 운을 믿지 않는 편입니다. 다만 거짓을 모르기 때문에 위험에 빠지기도 합니다. 바로 바른 말을 해서입니다. 구구절절 맞는 말이지만, 듣는 사람을 난처하게 만드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런 상황에서 간혹 마찰이 일어나기도 하나, 흔한 경우는 아닙니다.     

 

오히려 닭띠는 다른 사람이나, 어떤 목적을 위해 자신을 낮추거나, 버리는 편입니다. 그렇다 보니 종교단체에 소속되거나, 소속되지 않아도 종교 생활, 신앙생활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기 자신만을 생각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그래서 한 번 종교 생활이나 단체 활동에 빠지게 되면, 헤어나오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자신만 생각하다 보니, 닭띠 자신의 확신도 강한 경향이 있습니다. 굳게 믿는 마음이 강하다 보니, 닭띠 자신에게 집중하고 주변을 챙기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닭띠는 영적 능력이 있습니다. 영혼이 맑다 보니, 한쪽으로 사고가 치우쳐져 있지 않습니다. 덕분에 사물의 이치를 꿰뚫어 보는 제3의 눈이 발달하게 됐고, 앞을 내다보는 일이 수월합니다. 무엇인가를 느끼거나, 판단하는 능력이 날카롭습니다. 종종 앞서 걱정하는 일이 늘어나기도 합니다. 이 때문에 종종 예민해져 신경성 두통이 찾아올 때도 있겠습니다. 스트레스를 통제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몸을 움직여서 잡념, 사념을 떨치거나, 차분한 음악과 함께 명상을 취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따뜻한 허브차는 경직된 몸과 마음을 풀어주는데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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